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惨事のハニー Inst -
ashimoto Ui
2022年 5月 spoiler 多
FFXIV)일기

내 생에 처음 써본 근딜 3단 리밋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유저 주최 2시간짜리 걷기 행렬

재밌을 것 같아보여서 참가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역시 업뎃 전엔 다들 심심한거지 ㅠ ㅋㅋㅋㅋ

 

↓중간중간 재미있었던 것들 

 

 

↓그리고 드디어 찾아온 효월 업데이트의 날

더보기
업데이트 후 처음 본 화면. 괜히 혼자 의미부여 겁나 하며 찍어놓음

 

짧은 스커트를 입고 저런 포즈로 앉는 당당한 우리집 딸래미

 

하.. 접은 글 안에 접은 글 넣기 안 되네  

영상 보는데 귀여워서 찍어놓은 딸래미 3종 세트

 

 

 

 

위리앙제.. 너 쇠독 괜찮은거냐?

최근에 악세서리 한 번 잘 못꼈다가 아직까지 고생중이라

괜히 신경쓰임 ㅠ 

 

이놈.. 아직도 안 죽었었냐 (스토리 효월만 봐서 앞 이야기를 모른다)

 

딸래미 3종 세트 2

 

그리고 나는 이 퀘스트 세 번이나 리트함..

 

 

허리띠야 잘가..

 

이 때까지 내가 갔던 일반 각성 3층 중에 제일 장판이 예쁘게 깔린 판이었다.

 

부담 백배

 

 

 

비탄의 바다 입성 기념 스샷

 

크... 달이라는 「감옥」ー・・・

 

 

 

야슈톨라의 완벽한 인생에 오점을 놓아준 레포릿
위의 옷을 본 자의 반응. 그리고 망한 드립 ㅜㅜ

 

미래에 토끼들을 거느릴 위리앙제

 

귀여워서 찍어 놓음

 

 

 

나 이런 타이틀에 약해

 

 

토끼 교주 오셨는가

 

미친.................... 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석술사가 웃겨서 찍어놓음

 

 

 

사람 미치게 만드는 3종 세트

 

 

 

 

 

90찍고 첫 던전 영상
왼쪽 아래 라라펠님 작고 까매서 안 보이는게 귀엽고 웃김

 

마지막 토벌전 입장 장소
나만 새하얗고 다들 까만게 웃겨서 찍었음

 

 

으흐흑.....
제노스 니는 진짜 뭐가 문제냐
하.........................
아 진짜 좀 꺼져

 

 

으흐흑...........
메인은 3일 정도 동안 밀었고.. 이 다음날부터 채제작 레벨링이 시작된다

 

 

NPC의 대학원 퀘스트에 과몰입하는 기쁨 가득한 논문웨이

 

드라마를 사랑하는 논문웨이를 위한 드라마까지 들어가있는 퀘스트에 감격한 논문웨이
끝내주는 과몰입중인 논문웨이

 

이건.. 뭐냐? 90잡장비 입고 그냥 찍어봤었나봄

 

 

3피증 논문웨이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홍련부터 효월까지 나와 함께해줬던 131개의 주작의 우상.. 드디어 버렸다.

 

마테리아 가챠 돌려보다가 업적을 얻었어요 ^^ 이 날 이후 마테가챠 안 함

 

행위예술1

 

 화장실 다녀온다고 치자마자 사람 들어와서 당황해서 하...

담부턴 그냥 못 본척 바로 갔다와버려야지 흑흑

 

 

무숙 매칭이 오래걸리자 괴로워하는 논문웨이

 

요리사 퀘스트 였던 듯하다

 

위에 언급했던 대학원생과 교수의 러브 스토리 결말.. 내가 갑분 주례 중

 

일주일 정도 동안 힘내서 채제작 만렙 찍음 ㅠ
채제작이 왜 일주일이나 걸렸나했더니.. 이건 9일 걸림 동시에 했었나보다

 

광기를 인정 받았어요

 

행위예술2

 

걱정이 많았던 논문웨이

 

내 인생에 이렇게 돈을 많이 벌어본 적이 없었는데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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