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 7月

4개월 반 만에 돌아온 한 달 일기

 

 

 

 

 

 

 

 

탱커의 힘

 

 

여캐_유저가_남캐를_했을_때.png

 

 

 

모카님이 우리 부대집 놀러오셨을 때 ^^

셉님이랑 뽀뽀님한테 원성 듣고 세 번이나 다시 써주셨다 ㅠㅋㅋㅋ

 

 

 

ㅠㅠ 모카님 셉님 뽀뽀님 해서 넷이서 지도 갔을 때 인데

나 뽀뽀님 당당하게 보물상자 옆에 저렇게 앉아 계시는게 정말

너무... 웃겨서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귀엽고 웃겨어 ㅠ

 

 

 

모카님 매도 클럽

 

 

 

ㅋ 이거 보상 중에 카에안 목화가 나왔었는데

내가 참아야했는데 참지 못하고 말해버렸더니 그만..

다음부턴 꼭 참는다 ㅠ 파들파들

 

 

 

다 모르는 사람들이긴한데

서로 이렇게나 사회적 거리를 두고 제작하고 있는게 웃겨서 ㅋㅋㅋ

 

 

 

하....

물들어... (보이스 협찬 붉은 C의 아름다운 보라색 그녀)

 

 

 

아 나 묘묘쨩 너무 좋아 진짜 너무 웃겨

 

 

 

쪼: 이거 모카님 최애 아니에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봐도 웃기고 귀여워

근데 저기 녹차님..

우리 변영 부클공대 할 때 녹차님이셔서 편집하다가 진짜 놀람 ㅠ

부클 공대 하기 전에 이미 무숙에서 만났었어 인연이 있었어 8ㅁ8

 

 

 

묘묘쨩 이 때부터 로맨티스트의 기질이 있었구나

하.. 모카님은 첫만남의 추억을 항상 잊었다고 하는데도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적인 합의

 

위와 이어지는.. 탈것 얻으러 공영 갔던 날 >_<

신난 멘탱조~ 헤헤헤~

 

 

 

길 가다가 갑자기 앉아서 아무데서나 제작하던 시절..

어쩌다 J님 만났는데 나 제작하는 동안 같이 있어주심 8ㅅ8

상냥해 상냥해.. // 

 

 

저 투명도 들어간 묘묘쨩의 말은..

공대 링셸에서 드라마 얘기중이었는데

드라마 여주인공보다 내가 더 귀엽다고 해줘서.. 꺄아 //

 

 

하... 이거 진짜

모카님이 뽀뽀님한테 그렇게 그렇게

새 투영룩을 자랑하고싶다고 해서 ㅜㅜ

혼자 다녀오라고했더니 혼자 가기 그렇다고 날 데려감 ㅠ

 

근데 지붕 위 올라가기 너무 힘들어서 나 혼자 폴가이즈했어 크아아

 

 

 

내 룩 골라달라고 불렀는데

그의 패션쇼나 한 번 더 봄 ^^

 

 

ㅜㅜ

 

 

 

다태모

 

 

 

 

 

모카님이랑 지도갔을 때.. ^^

 

 

어흐흑 쫓겨났다고 혼났어 ㅠ

 

 

 

 

 

진짜 어이없어 하..

 

 

 

이거 근데 진짜...

내 일기(?)맞어?

아니 원래 웃긴 거 있으면

월별로만 정리해서 그냥 캡쳐해서

올릴려고 했던건 맞긴한데

모카님 지분이 지금 너무 ㅋ ㅋㅋㅋㅋㅋㅋㅋ

 

 

쪼묘님들이랑 극ㅎㅇㄷㄹ 갔을 때 >_<..

 

 

 

 

+

모카님 진짜 강하네...

 

 

 

흑마문에 장판 유도 성공 *^^*

 

 

 

 

 

 

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