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惨事のハニー Inst -
ashimoto Ui
2024) 9월 일기
FFXIV)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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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나오라 갔다가 만난 골때리는 사람 ㅋㅋㅋㅋ ㅠㅠ

 

 

 

왼쪽 처음 올라오는 연챗보고 나갈까 싶은 생각이 잠깐 들었었는데

그뒤에  쿨하게 받아치는 A팟 암기님이 하시는 말이 너무 웃겨서 그래도 재밌게 했다

 

 

 

 잘 싸우네..

 

 

 

 에 초보?

아스트로페? 호랑이?

 

 

 

 이런 연챗 좋아 귀여워~

 

 

 

버려진 유물은 모아야하는데

군힐드는 정말 가기 싫었던 나..

 

전멸할때까지만 돈다는 망궁 파티를 발견해서 들어갔는데

150층대였나? 까지 다들 너무 잘해버려서 전멸을... 안 해서.......

다들 말없이 하니까 나도 그냥 하고 있었는데 저 채팅 올라와서 그층까지하고 해산~^^

군힐드가 짱이에요. 

 

 

 

 노드 탕후루

 

 

 

 적총 사무랑 걸어봐요 봉바의 숲

 

 

 

 

 

 

 칠채천주님이 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좀 아래쪽.. 초록색 물쪽에서 계속 하다가

자리를 좀 바꿔볼까싶어서 꼭대기 빨간색 물쪽으로 왔더니 겟또겟또~

 

일주일인가 이주일인가 정도 짱박혀있었던것같은데 

 할거하면서 했더니 엄청 힘들거나하진 않았다

밑작도 열받고 그런건 아니고 

텀이 한없이 길기만해서.......

할일하면서 했더니 시간도 잘가서 편하게 한것같음 ^_ㅠ

 

 

 

 

 

 

 햄햄

 

 

 

 크아아

 

조금 여유 있을땐 트러스트 돌려놓고 딴거했어요

던전 한번 다녀오면 바로 1레벨씩 오르는 거 정말 편해서 행복했어요..

 

그리고 칠흑 만렙 찍어주자마자

효월 트러스트 레벨링 경험치가 오른다는 패치가 떠서 햅삐~ (ง ˙˘˙)ว (ง ˙˘˙)ว 

다녀와봤는데 효월도 이제 던전 한번 다녀오면 1레벨씩 올려주더라

나는 감동했다...

 

효월도 가능하면 11월 전에는 만렙 찍어보는걸로~! 

 

 

 

 마물런 기다리는데 만났던 지인분

귀여워서 입에 주먹 넣고 울었따...  태워준척하고있었대..ㅠㅠㅠ

 

 

 

 저 사이로 빛이 새는 느낌이 예뻐보여서 찍었는데

나의 스샷 실력 이슈로 인해 8ㅅ8...

 

 

 

1년.. 1년 반만에 그것도 9월의 마지막날에 깜짝알을 잡았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깜짝알님..

아직 쉽지않은 물고기 친구들이 많이 남았지만

깜짝알 잡아서 그래도 더 힘낼 수 있게 됐다 와아~

 

요며칠 넘 힘들었더니 글에도 기운이 없네

10월은 다같이 행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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