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惨事のハニー Inst -
ashimoto Ui
2024) 11월 일기
FFXIV)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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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잘 싸운다

 

 

 

 수분어야 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 스테타칸투스도 데려와줘 제발 나 힘들다^_ㅠ

 

 

 

 붕붕붕붕

 

 

 

 보러갔었는데

나는 정말 이렇게 구석진 곳에 있을 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

 

 

 

 와~

세 번째 아이도네우스 인형~

이젠 템 목적보다 최종까지 가서 업적 채울려고 갔었는데..

3번 남기고 업적 못 땄어 ㅠ_ㅠ 하ㅏㅏ

 

 

 

 

 

 

거짓말이 판치는 전장 

 

 

 

 어우 바하무트가 너무 많아

 

 

 

이 친구도 정말 잡기 힘들었는데

와줘서 정말 고마워2 ^^ 

 

 

 

넷이서 군힐드~ ^ㅇ^

한명이 시작 전에 잠깐 할일 생겨서

기다리는 동안 셋이서 춤췄다 

 

 

 

붕붕

 

 

 

 아 초록색 대파 초코보 너무 귀여워!!!!!!!!!

나도 초코보 초록색 해주고 싶었는데

염색할 생각 하니까 감당 안돼서 참았다 ^_ㅠ

 

 

 

 우리가 낚시를 하고 있으면... J님이 몰볼을 없애준다

 

 

 

다같이 눈사람 꺼내준 거 귀여워~

 

 

 

 오랜만에 갔던 히다?휴다?토스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

 

 

 

 내일(황금)엔 이 그래픽이 과연?

 

 

 

야호! 

 

 

 

 오더자님: 우리 할거 없으니 사진 찍어요

 

 

 

 솔직히 효월 내로 못 잡을 줄 알았는데

와줘서 정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어코 이걸 찍고 마는 구나

아아 슬슬 접을 때가 오나 후...

 

 

 

 진짜

전장 들어갔다가

깜짝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정보?란에도 같은 민족인데 왜 자꾸 때리냐고 그만좀때리라고 적어뒀어 ㅠㅠㅠㅠ

 

 

 

 보케가 정말 예뻐서

 

 

 

 아 우르르 간거봐 ㅠㅠ ㅋㅋㅋㅋㅋ

 

 

 

 위랑 같은 날인 판인데

이날 재밌는 거 많이 했네..

사무를 못해서 딱 3번 해본 백마를 들었었다 

 

 

 

 앞이 안 보여요

 

 

 

 헤헤 

 

 

 

 이판 재밌었어서 찍어둠!!!!!! ㅋㅋㅋㅋㅋㅋㅋㅋ

 조합이 조합인지라 파티에서 누구 딱 한 번 죽었었나? 그랬었다

 

 

 

 위에 했던 탱힐팟 끝나고 나서 갑자기 초대됐었던거같은데

내가 마지막에 열심히 때렸던 사람이 지인이었었다!!

 

납치 좋아~ 납치 되고 나서도 계속 재밌게 했었던 것 같다

 

내가 나이트할 때 무도가가 라라펠이면 너무 좋아..

뽈뽈뽈 다니는 라라펠 너무 귀엽고 따라다니면서 마음이 막 간질거려져 ㅠ_ㅠ

 (잘 안 보이는건 별개의 문제 ^^)

 

 

 

나 재료 정말 열심히 모으고 만들었어

1개씩 만들어지는 아이템은 조금 힘들었지만

두 번 캐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며 의지로 힘냈달까.. ^^ 

 

 

 

 이것도 어떻게 겨우겨우 천판 완료

700판 정도는 현자로 돌았던 것 같은데..

아스트로페를 향한 나의 도전은 가능한 만큼 계속 된다

 

 

 

마지막으로 끌때 저장해주고 껐는데

괜시리 마음이 싱숭생숭..

 

 

 

 

 응! 투랄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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