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잘 싸운다
수분어야 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 스테타칸투스도 데려와줘 제발 나 힘들다^_ㅠ
붕붕붕붕
보러갔었는데
나는 정말 이렇게 구석진 곳에 있을 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
와~
세 번째 아이도네우스 인형~
이젠 템 목적보다 최종까지 가서 업적 채울려고 갔었는데..
3번 남기고 업적 못 땄어 ㅠ_ㅠ 하ㅏㅏ
거짓말이 판치는 전장
어우 바하무트가 너무 많아
이 친구도 정말 잡기 힘들었는데
와줘서 정말 고마워2 ^^
넷이서 군힐드~ ^ㅇ^
한명이 시작 전에 잠깐 할일 생겨서
기다리는 동안 셋이서 춤췄다
붕붕
아 초록색 대파 초코보 너무 귀여워!!!!!!!!!
나도 초코보 초록색 해주고 싶었는데
염색할 생각 하니까 감당 안돼서 참았다 ^_ㅠ
우리가 낚시를 하고 있으면... J님이 몰볼을 없애준다
다같이 눈사람 꺼내준 거 귀여워~
오랜만에 갔던 히다?휴다?토스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
내일(황금)엔 이 그래픽이 과연?
야호!
오더자님: 우리 할거 없으니 사진 찍어요
솔직히 효월 내로 못 잡을 줄 알았는데
와줘서 정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어코 이걸 찍고 마는 구나
아아 슬슬 접을 때가 오나 후...
진짜
전장 들어갔다가
깜짝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정보?란에도 같은 민족인데 왜 자꾸 때리냐고 그만좀때리라고 적어뒀어 ㅠㅠㅠㅠ
보케가 정말 예뻐서
아 우르르 간거봐 ㅠㅠ ㅋㅋㅋㅋㅋ
위랑 같은 날인 판인데
이날 재밌는 거 많이 했네..
사무를 못해서 딱 3번 해본 백마를 들었었다
앞이 안 보여요
헤헤
이판 재밌었어서 찍어둠!!!!!! ㅋㅋㅋㅋㅋㅋㅋㅋ
조합이 조합인지라 파티에서 누구 딱 한 번 죽었었나? 그랬었다
위에 했던 탱힐팟 끝나고 나서 갑자기 초대됐었던거같은데
내가 마지막에 열심히 때렸던 사람이 지인이었었다!!
납치 좋아~ 납치 되고 나서도 계속 재밌게 했었던 것 같다
내가 나이트할 때 무도가가 라라펠이면 너무 좋아..
뽈뽈뽈 다니는 라라펠 너무 귀엽고 따라다니면서 마음이 막 간질거려져 ㅠ_ㅠ
(잘 안 보이는건 별개의 문제 ^^)
나 재료 정말 열심히 모으고 만들었어
1개씩 만들어지는 아이템은 조금 힘들었지만
두 번 캐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며 의지로 힘냈달까.. ^^
이것도 어떻게 겨우겨우 천판 완료
700판 정도는 현자로 돌았던 것 같은데..
아스트로페를 향한 나의 도전은 가능한 만큼 계속 된다
마지막으로 끌때 저장해주고 껐는데
괜시리 마음이 싱숭생숭..
응! 투랄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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