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거지 옆에 있었더니 10원을 받았어요
무인도에 들어가니 반겨주는..
반겨준게 아니라 사실 쫓아내는... ^_ㅜ
이 이후 제 2의 청기백기형 보스 타이탄이 걸렸어요.
오메가가 알파를 품고 있다는걸 의식하니
갑자기 참을 수 없어져서 찍어버렸다.
^^
흔한 전장러의 un약식 ^^
어디있는지 다 쑤셔봤는데 안 나와서 승질 내는 알리제
귀여워~ ㅠ_ㅠ
내가 해냈다
트러스트 올 만렙~! ^ㅇ^
세워놨었는데.. 나만 보면 악기 연주를 해주시던 분
그래서 꼬박꼬박.. 와주실 때 마다 정좌로 열심히 듣고 박수쳐드렸어요
다같이 수분어 실패~!
아니 갑자기 6분 남았다고하니까
갑자기 안절부절했다가 할말이 안 떠올라서 ㅋㅋㅋ
빠른 포기 ;ㅁ
와
이판
진짜
정말
안싸워서
하
시간을 다썼는데도
점수 못 채운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슬퍼서 헬프를 쳤었고...
헬퍼가 왔다!!
이겼다!
ㄲㅑ~~~~~ ^ㅇ^
나란히 가는게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구름나비가 와줬어요 ^^ 정말 고마워...
종변을 하셨대서 호다닥 갔더니 존경 받음
주변에 여중휴 오래할 사람이 생긴게 처음이라 너무 재밌어!!!!!
바뀐 그래픽으로 볼 것도 궁금해서 빨리 7.0이 됐으면 좋겠다 >_<
0대
하기 싫어서 1년 동안 가~끔씩 했는데
드디어 얻었어요
끈기 있게 하면 승리한다!
어우
너무 징그러워서 찍어봤어요.. ^^
황금 오기 전에 이것도 달성!
근데 듣고 보니 정말 피크민 같아서 매우 납득
쇄는 하면 많이 오래 돌아서 그런가
돌수록 저런... 오류? 버그? 같은게 생겨서 안 사라지더라
우리집 버디 친구가 조는게 귀여워서
5네
검은 초코보 안에..
나 있다...
수호천절 이벤트를 하는데
아빠 괄괄이가 캐시 귀걸이를 끼고 있더라구요.
줘
나도 줘
내놔... 부럽다
10월도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11월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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